경북고교야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도와주십시요.-의성고야구부 학부모올림-
1. 진정인
소속(관계) : 의성고야구부 학부모회
2. 피진정인
성명 : 임원수감독과 경기관계자들
소속 : 경주고 야구부/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3. 진정 취지
제107회 전국체전1차예선 결승전 [경주고vs의성고]의 경기 전날 경주고 임원수 감독과 해당 경기 관계자 및
심판진과의 부적절한 사적 사전접촉 및 이해충돌 의혹, 그리고 그것이 실제 경기에서 명백한 편파 판정으로 이어졌다는
강한 의심이 들어 이 사실의 엄중한 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오해, 단순 오심 수준을 넘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의도성 있는 편파 판정이라 생각하며
고교 스포츠의 공정성과 선수들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4. 진정 내용
1) 사전 접촉 및 부적절한 관계 의혹
2025년11월06일 12:00 포항야구장에서 치뤄진 제107회 전국체전1차예선 결승전 경기 전날인 11월05일 수요일
경주고 임원수감독이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의 해당 경기 관계자들과 심판들과의 사전 면담·식사·친분 접촉을 했다는 사실을
다수의 학부모가 목격하였고 더 나아가 관련된 관계자로부터 직접적으로 이야기 들었습니다.
2) 경기 중 반복적으로 발생한 노골적·반복적 편파 판정 의혹
해당 경기에서 아래와 같은 판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경기 영상과 현장 증언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판정들은 “우연”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정도로 특정 팀에 유리했습니다.
-동일한 코스의 투구라도 상대팀에게는 스트라이크, 우리팀에게는 볼
-명확한 태그 플레이에서 정반대 판정이 지속적으로 반복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중대한 판정들이 일관되게 한 팀에만 유리하게 작용
이러한 흐름을 종합하면 심판의 공정성은 사실상 ‘상실’ 상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감독과 심판 간 관계가 판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강한 의혹
경기 전의 접촉 정황, 그리고 경기 중의 일방적 판정 패턴을 종합할 때 경주고 임원수감독과 심판 사이의 사적 관계가 판정에 개입한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교육 활동과 청소년 스포츠 운영에 있어서 공공성·투명성·윤리 기준을 전면적으로 훼손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4) 학생 선수와 학부모에게 발생한 중대한 피해
선수들은 평생 한 번도 오기 어려운 공식 경기에서 정당한 경쟁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심판의 편향 판정으로 팀 전체의 사기와 진로가 흔들렸습니다.
학부모와 학교는 극도의 불신과 충격을 받았으며, 스포츠 현장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 선수들은 “정의가 무너진 경기장”에서 커다란 상처를 받았습니다.
5. 요청드리는 사항
1)감독과 심판 간 사전 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 및 사실관계 규명
2)문제의 경기를 포함한 해당 심판의 과거 판정·배정 이력 전수 조사
3)편파 판정 정황에 대한 영상 분석 및 제3자 심판 평가단의 공식 검증
4)사실로 확인될 경우 해당 감독 및 심판에 대한 즉각적 징계 및 직무 배제
5)심판 배정 방식의 전면 재검토
6)고교스포츠 분야의 이해충돌 방지 규정 강화
6. 마무리 호소문
저희는 이번 사안을 단순히 한 경기의 문제가 아닌,
고교야구 전체의 신뢰와 선수들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구조적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감독과 심판 간 이해충돌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명백한 부정행위이며 무엇보다도 학생 선수들은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는 교육적 좌절감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가 보호해야 할 청소년 체육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불공정행위 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철저히 조사되어 고교 스포츠 현장이 학생들에게 ‘공정함’과 ‘정직함’을 가르치는 진정한 교육의 장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일: 2025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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