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슬하고 허무한 심정 달랠수가 없네요!

김신호 2025.11.06 조회 999+
                

저는 야구선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리틀부터 시작해 중학교 지금은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어제는 예선 2차전을 했고 제 생일 이기도했습니다 아들이 늦은저녁 아버지 생일 축하해 내일 우승하고 집에 갈께 하며톡도 왔더라구요

일하느라 힘들었지만 그톡때문에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그래 내일도 잘하자하고 답장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국체전 1차예선 결승전, 경기장을 가지못해 사무실에서 학부모님이 중계해 주시는 아프리카TV로 게임을

지인들과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이상하더군요 투수가 던진볼에 심판의 스트라이크존이 똑같은 코스인데 볼과 스트라이크로 나눠지더라구요 내가 화면으로 봐서 잘못봤겠지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내입장에서봐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확신으로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막판 동점을 지나 승부치기에서 아웃인데 세이프를 주더군요 확실했습니다 화면으로 봐도 완벽한 아웃이었습니다. 그전부터 감독이 심판 로비를 한다고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이건확실히 로비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스트라이크, 볼,세이프, 아웃 심판들의 판정 하나에 승패를 가를 수있다고 충분히 판단됩니다. 이런 행위는 야구향한 아이들의 꿈을 무참히 짓밝는 아주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시합전날 심판과 감독이 만나서 해야 할일는 무엇 일까요? 술한잔에 넘어가는 심판들도 문제지만 승리만을 위해 사리분별못하고 행동하는 몰상식한 감독이 더 큰잘못이라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승리 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상대팀 선수들도 보는 눈이 있는데 이긴들 마음 편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일이없기를 바라고 초등학교 리틀야구단 중학교, 고등학교 선수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야구 할수있기를, 후회남지않게운동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른으로서 할 도리는 해야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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